지훈이, 만 25세 생일 축하합니다

LAまで持って行けるといいんだけどね〜


이 1년도 정말로 굉장할 기세 중(안)에서 매일을 보내 왔지만, 오늘부터의 1년도 더욱 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많이 경험하는 1년이 될지도 모르겠네요.

그렇지만 모든 일은 지훈이에 있어서는 매우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괴로운 일이나 내던지고 싶어지거나 도망가고 싶어질지도 모르지만, 도망가지 않고 노력했으면 좋겠다.

당신의 그 시선이나 말이 반드시 온 세상의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준다고 믿고 있습니다.
당신이 주위에 물드는 것이 아니라, 주위가 당신에게 물드는 일을 바라고 있습니다.

당신을 만난 사람들이 반드시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는 일을 먼 이 땅으로부터 바라고 있습니다.

26세의 생일 축하합니다, 정말로 당신의 존재 자체에 감사합니다.이 1년이나 당신과 함께 고락도 모두…